앵무새 : 헌재 여판사 “왕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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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여판사 “왕따”
○ … 전국민의 관심속에 막을 내린 …

신상옥 북한애인 망명(?)
○ … 지난 15일 LA 국제공항에서 …

영락교회에 인공기 등장
○ … 지난 3일 일요일 나성영락교회 예배시간에 …


헌재 여판사 “왕따”

○ … 전국민의 관심속에 막을 내린 “수도이전은 위헌”판결에 홀로 ‘각하’로 반대편에 섰던 전효숙 판사는 헌재에서도 수많은 얘깃거리들을 만들어냈던 판사로 알려졌다.

그녀는 지난번 성매매 특별법과 관련해 “남성의 성적 욕구는 여성과 비교할 때 신체적인 구조에서 차별성이 있기 때문에, 남성의 성욕 해소와 관련한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발언 때문에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는 것.
한편 인터넷 공간에선 전 재판관의 이번 ´각하´ 결정에 대해 네티즌들의 비판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헌법재판소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전효숙은 진정 대한민국 사람인가?”, “왕따된 맛이 어떠냐?”, “어느 나라 법 공부 했어요?” 등 비판 의견들이 적지 않게 올라오고 있는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의 추천으로 전 재판관이 헌법재판소에 들어가 소수의견을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얼마전 헌재가 ´양심적 병역거부자 처벌´에 대해 합헌 결정을 내렸을 때, 전효숙 재판관은 김경일 재판관과 함께 “병역거부자들에게 현역복무와 유사하거나 그보다 높은 의무를 부과한다면 형평성 회복이 가능하다”며 위헌결정을 내린 바 있다.

신상옥 북한애인 망명(?)

○ … 지난 15일 LA 국제공항에서 망명신청 하려던 탈북자 2명이 몽골 공항에서 갑자기 연행되어 미국망명이 불발됐는데 이중 한명이 신상옥 감독의 북한애인의 언니라는 소문이 전해졌다.

탈북자 장 선영(여,42세)씨는 남편(당시 무역기관에 근무)이 1994년 7월 월 김 일성 사망, 장례기간 중에 술을 마셨다는 죄로 정치범 수용소에 투옥 되었고, 가족은 순천으로 추방되었다고. 그러나 미모의 딸은 현재 평양에서 모 대학에 재학 중이라는 설이 있고, 10살 된 아들은 중국에 있는 사람에게 맡기고 미국망명을 시도한 것.

이 장 여인의 여동생 선희 씨(40세)는 신 상옥 – 최 은희 부부가 평양 체류 중 공동 작품이었던 “사랑 사랑 내 사랑” 의 주인공이었으며(공훈배우) 신 상옥 씨의 애인이었다고 전해졌다. 그녀는 신 상옥씨 와의 이 같은 관계로 인해 최 은희와의 3각 갈등이 당시 북한에서 큰 화제거리 였다고 한다.

영락교회에 인공기 등장

○ … 지난 3일 일요일 나성영락교회 예배시간에 나가는 광고에서 갑자기 인공기가 등장, 교인들이 놀라 담임목사에게 항의하는 등 사태가 발생했다. 이 같은 사태는 영락교회 시청각부 담당 모 전도사가 목사의 허가도 받지 않고 일방적으로 인공기를 편집, 교인들에게 광고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사태에 일부 교인들이 시청각부 전도사를 찾아 ‘무슨 이유로 인공기를 광고판에 냈는가’ ‘누구 지시 냐 ?’며 따졌다는 것.

이에 전도사는 ‘교인들이 “인공기를 보고 기도하라”는 심정에서 인공기 광고판을 스크린에 올렸다’고 해명하자, 교인들이 ‘우리더러 기도하라고 인공기를 올려 ? ……’라면서 삿대질이 오고 가는 소동이 벌어 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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