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 투자그룹파트너 오익환·이융수 씨등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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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주상복합건물 신축된다
호텔-아파트식 신개념 주거 최대 12층 건물

250 유닛 소형 스튜디오 계획
총공사비 3천만달러 투입예정

은행·사우나 등 부대시설, 한국 여행객상대 호텔업도
극비리에 투자자 모집中

▲ 올림픽과 후버에 위치한 45,800sqft에 달하는 공터부지.
ⓒ2004 Sundayjournalusa

올림픽과 웨스턴 소재의 코리아타운 갤러리아 쇼핑센터의 투자회사인 HK그룹의 공동 파트너인 오익환, 이융수씨 등 4명의 투자가들이 주축이 되어 올림픽과 후버 코너에 지상 6층~12층짜리 신개념의 주상복합 건물을 신축할 예정이여서 비상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사업계획을 위해 이미 지난 달 매입가 395만 달러의 에스크로가 종료되었으며, 내년 중반부터 본격 시공을 착수하기로 계획이 세워져 한인타운에 또 하나의 명물이 들어설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

45,800sqft대지위에 지하2층과 지상 최대 12층의 신 개념 형식의 주상복합 건물은 호텔 형식의 스튜디오를 만들어 입주자들이 한 곳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이른바 멀티플레이 건물로 한 유니트에 300sqft이하의 원룸 형식의 아파트를 250유니트 이상 신축할 계획으로 밝혀졌으며 1달에 800달러 선에서 렌트비를 해결하고 식대로 월 200달러를 책정 한 달에 1,000달러 정도로 주식을 해결할 수 있는 구체적인 플랜까지 나와 한인타운 주거문화에 새로운 바람이 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새로 신축될 후버와 올림픽의 주상복합은 1층에 은행이 입주키로 예정되어 있으며 지하에는 남녀 사우나, 세탁소, 편의점등 부대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원룸 이외에도 한국 방문자들을 겨냥해 원룸 형식의 호텔 계획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한인타운에 하숙을 하고 있는 한인들의 수가 약 3,000명에 이르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현재 하숙업을 하고 있는 업주들에게 적지않은 타격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투자그룹들은 다음 달 구체적인 사업계획 플랜이 나오는 대로 허가신청을 착수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올림픽과 후버에 위치한 식당 식도락. 이 식당을 제외하고 신 주거개념의 12층 주상 복합건물이 드러설 전망이다.
ⓒ2004 Sundayjournalusa

용적율을300 ~ 400%로 잡아 약 15만 스퀘어 피트 에서18만 스퀘어 피트의 주상복합 건물에 총 공사비가 약 3,000만 달러 이상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7층 이상은 일반적인 공법과 달리 코드가 달라 1sqft당 10달러 이상 씩 올라가 아직 명쾌한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한국 자산공사로부터 올림픽과 세라노 부지를 불하받아 유명해진 수진LLC 투자회사가 한국자동차 주변 부지에 65유니트의 아파트 건물 신축을 계획하고 있고 올림픽과 후버 인근에 성업중인 동대문 스왑밋 상가도 역시 주상복합 신축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앞으로 올림픽과 후버 부근이 대단한 발전이 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아직 후버 일대가 마약 및 우범지대라는 점을 감안해 회의적인 시각을 보이고 있으나 정작 투자가들은 다운타운과 최고의 인접지대에 있어 새로운 혁신적인 상권이 형성 될 것으로 보고 과감한 투자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 앞으로 이 지역에 적지않은 부동산 투기바람이 일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와 관련한 구체적인 기사는 다음호에 보도할 예정입니다>

리차드 윤<취재부 기자>
강 신호 <취재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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