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단체장 ::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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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태 / 로스앤젤레스 한인회 회장

해외동포 참정권·미 시민권자 병역법 개정에 앞장


존경하는 동포 여러분.

희망찬 을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동포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성취되는 한 해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2004년도 코리안 커뮤니티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으며 그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제자리를 훌륭하게 지켜내신 우리 모두에게 힘찬 격려와 찬사를 보냅니다.

지난 해는 우리 커뮤니티가 미 주류 사회에 정치적 역량을 발휘한 한 해 였습니다. 신규 유권자 7천 여명을 발굴하여 우리의 정치적 능력을 보여 주었으며, 앞으로도 모든 선거에 우리 커뮤니티의 힘을 과시하겠으며, 특히 금년 LA 시장 선거에 큰 관심을 기울이겠습니다.

우리 한인회는 소셜 워커를 채용하여 영어가 미숙한 동포들을 위해 많은 봉사를 하고 있으며, 교통 치안 문제에서도 우리 커뮤니티의 목소리를 시정부에 건의하고 시정하도록 도왔으며, 한인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한 달에 1달러씩, 연 12달러로 한인회 멤버쉽을 만들어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존경하옵는 동포 여러분.

금년에는 미주 동포들의 오랜 숙원인 재외동포 참정권 문제를 보다 적극적으로 요구하겠으며, 미 시민권자 병역법 개정-재외동포 국적법 등을 본국 정부에 알리는 데 주력하겠으며, 불법 체류자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총영사관과 협조 I.D. 발급과 은행계좌 개설문제도 적극 우리 한인회에서 도와 드리겠습니다. 또한 노인 어른들의 삶의 쉼터를 해결하기위해 노인 복지회관 건립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 한인회는 열심히 일하는 한인회, 봉사하는 한인회, 도와주는 한인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타운의 모든 현안 문제를 모든 단체장들, 모든 원로 분들과 함께 해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이 지켜봐 주시고 성원 부탁 드립니다.

금년 한해도 동포 여러분의 가정에 희망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하고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정인철 / 로스앤젤레스 한인 시민권자 협회 회장

젊은 세대들이 앞장서 한인 유권자 「정치력 신장」 힘쓸터


안녕하십니까? 로스엔젤레스 한인 시민권자 협회 회장 정인철입니다.

다사다난했던 갑신년이 가고 을유년이 왔습니다. 모쪼록 동포 여러분들의 가정가정마다 또한 하시는 사업체마다 번창하시실 기원하며 좋은 한 해가 되시길 축원하는 바입니다.

지난 해에는 본 협회가 설립 24년 만에 재정비되는 계기가 마련되었습니다. 저희 시민권자 협회는 지난 24년의 전통을 기려 ‘한인 유권자 등록’ 운동에 앞장서 ‘Korean Vote Power’를 신장시키는 데에 일조하고자 노력했으며, 올해 창립 25주년을 맞아 보다 성숙한 봉사단체로 거듭나기 위해 애를 쓰겠습니다.

본 협회는 코리안-아메리칸으로 살아가는 이민자들의 이익을 대변하고, 코리안-아메리칸들이 소수계라는 이유로 부당한 대우를 받거나 하는 일에 대해 적극적 대변자로 나서기를 주저하지 않겠습니다. 이러한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해 협회 임원 재정비를 가지는 과정에서 1.5세와 2세들의 참여를 유도해 ‘젊은 협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아울러 협회 고문 및 원로들은 이들 젊은 임원들이 ‘한인 정치력 신장’에 나설 수 있도록 앞에서 이끄는 후원자 역할을 자임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부디 금년 한해 모든 가정에 행복과 웃음이 가득하길 다시 한번 기원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축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남권 / LA 한국의 날 축제재단 이사장

금년에는 역대 최고의 「LA 한국의 날 축제」 만들겠다


LA 한국의 날 축제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김남권입니다. 을유년을 맞아 많은 한인 여러분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빕니다.

올해로 LA 한인들의 최대 잔치로 자리잡은 ‘LA 한국의 날 축제’가 벌써 제32회 째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 같은 역사가 가능했던 것은 다름 아닌 축제의 주인공인 ‘한인 여러분들의 참여와 격려’ 속에 이뤄졌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LA 한국의 날 축제’ 행사는 그간 매년 격상되는 축제의 분위기와 다양해진 행사로 비단 한인사회 뿐만 아니라 주류 사회로부터도 호평을 받는 축제로 자리잡았다는 평입니다.

본 재단은 이 같은 뜨거운 관심에 자만하지 않고 올 가을 하늘을 수 놓을 LA 한인들의 최대 축제 마당인 ‘제32회 LA 한국의 날 축제’ 행사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도록 임직원 일동 이하 겸손한 마음으로 전원 매진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온 가정가정마다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 하오며, 모두들 새해 건승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한문식 / 로스앤젤레스 상공회의소 회장

성공적 다울정 건립… 상공인 권익보호 중추적 역할


존경하는 상공인 여러분, 그리고 동포 여러분! 을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해는 한인사회가 투자 스캔들과 경기 침체라는 여러 가지로 어려운 한해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러한 가운데에도 각계각층 여러분들이, 저희 LA 상공회의소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특히 한인 타운 최초의 상징물인 “다울정” 건립에 보내주신 물심양면의 뜨거운 관심과 후원에 감사 드립니다.

2005년 새해에도 저희 상공회의소는 지난 해에 얻은 경험과 지혜를 토대로 다울정의 건립 완성은 물론, 상공인의 권익옹호와 복리증진을 위해, 성실하고도 적극적인 노력을 지속적으로 함으로써, 한인사회 경제발전을 이끌어 가는 중추적이고도 선도적인 단체로서의 역할과 사명을 다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배전의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새해 하시는 사업과 가정에 만복이 같이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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