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주간 나스닥 상장 한인 4대은행들의 주가동향 및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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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는 앞으로 한인 은행들의 주가 변동에 따른 지난 한 주간의 주가 동향 및 뉴스에 대해 지속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이에 그 첫 시간으로 지난 주 목요일부터 수요일까지 5거래일 기준 주가 변화추이에 대해 그 특징과 향후 전망에 대해 증권 전문가들의 조언을 토대로 예측키로 해본다.

박상균<취재부 기자> [email protected]

한미은행(심볼 : HAFC)

지난 주 한미은행은 손성원 신임 행장이 새로이 취임한 가운데 모처럼 만에 반등 움직임을 선보였다. 특기할만한 것은 지난 4일 화요일 챠트에서 보여지듯 모처럼 만에 대량거래가 실리며 반등한 움직임이었다. 물론 나스닥 지수의 약세에 따라 수요일 기준 하락세로 변하기는 했으나 36달러 대 지지가 나온다면 추가상승 여력이 다분해 보인다.

한미은행은 오는 1월 지주회사 이사회에서 ‘스플릿’을 단행하기로 결정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나라은행(심볼 : NARA)

나라은행은 지난 주 소폭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눈에 띄는 움직임 없이 거래량은 감소한 편이며, 나스닥 장 분위기가 하락세로 돌변하자 동반 소폭 하락한 움직임이다.

지난 달 22달러 대 돌파 실패이후 하락세를 보임에 따라 오히려 21달러를 지지해낼 수 있는 지 여부가 향후 주가 움직임의 주요 열쇠로 등장할 전망.

중앙은행(심볼 : CLFC)

중앙은행은 지난 주 비교적 거래량이 부쩍 줄어든 가운데 그 간의 낙폭과대를 의식, 소폭 상승한 가격대로 마감되었다.

지난달 21달러를 웃돌던 주가가 최근 19달러 초반까지 하락세를 기록 낙폭이 심화되었으나 다소 안정세를 회복, 20달러 대를 다시 돌파하기 위한 힘겨운 싸움이 예상된다.

윌셔은행(심볼 : WIBC)

윌셔 은행은 지난 12월 스플릿을 단행한 시점을 전후해 뚜렷한 상승기조를 유지했다. 은행 역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던 중 단행된 이번 스플릿은 단행 전에는 주가의 상승을, 단행 후에는 주가의 하락을 이끄는 요소로 작용했다.

하지만 17달러 대를 웃돌던 주가가 지난 주 10%이상 급락한 모습을 보여 오히려 15달러 초반 대에서 윌셔은행을 매수해보는 것은 좋은 투자전략으로 보여지는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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