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주간 나스닥 상장 한인 4대은행들의 주가동향 및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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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는 지난 487호부터 나스닥에 상장한 4대 한인 은행들의 주가 변동에 따른 지난 한 주간의 주가 동향 및 뉴스에 대해 다루고 있다.

지난 주 6일 목요일부터 이번 주 12일 수요일까지 5거래일 기준 각 은행들의 주가 변화추이에 대해 그 특징과 향후 전망에 대해 증권 전문가들의 조언을 토대로 예측키로 해 본다.

박상균<취재부 기자> [email protected]

한미은행(심볼 : HAFC)

지난 한주 한미은행(심볼 : HAFC) 주가는 비교적 안정세를 취한 가운데 37달러 대 돌파를 향한 힘겨운 싸움이 진행되었다. 지난 수요일 종가기준 36달러 78 센트를 기록한 한미은행 주가는 지난 주 화요일 실린 대량거래를 수반한 거래량의 증가가 뒷받침 되지 않아 소폭 뒷걸음질 친 모습이다.

한편 한미은행 지주회사의 이사회가 오는 19일로 예정된 가운데 투자자들의 주된 관심사는 “과연 스플릿을 단행할 것인가”에 쏠리고 있다. 이와 관련 한미은행의 홍현기 부행장은 “스플릿 관련 그 아무 것도 정해진 것이 없다”고 전해 이사회가 끝나기 전까지는 ‘알 수 없는 일이다’고 못박았다. 따라서 다음주 주가추이는 ‘한미은행의 스플릿 결정여부’에 따라 상하 어느 방향으로든지 큰 변동이 예상되고 있다.

나라은행(심볼 : NARA)

나라은행(심볼 : NARA) 주가 움직임은 그리 좋지 않았다. 지난 주 이 코너에서 예상한대로 지지선인 21달러 대가 무너지자 20달러 지지선까지 거듭 무너진 모습이다. 지난 수요일 종가기준 19달러 85센트를 기록한 나라은행 주가는 소위 ‘거래없이 밀리는’ 모습이라 18달러 대 초반까지의 하락세도 예상되고 있다.

따라서 신규 투자자들은 잠시 참았다가 18달러 대의 나라은행 주식매수는 좋은 전략으로 보여지는 시점이다.

중앙은행(심볼 : CLFC)

중앙은행(심볼 : CLFC) 주가는 지난 주 20달러 회복을 위한 숨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지난 수요일 종가기준 19달러 91센트를 기록한 중앙은행 주가는 19달러의 지지선을 토대로 반등을 시도하는 모습이다.

하지만 지난 12월 중순경 거래가 실리며 하락한 하락 폭을 만회하기 위해서는 거래량의 증대가 필요한 시점으로 보여진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저항선인 20달러 돌파를 확인한 후 소위 ‘따라가는’ 전략을 구사해 봄 직하다.

윌셔은행(심볼 : WIBC)

윌셔은행(심볼 : WIBC)은 지난 12월 스플릿 단행 이후 한때 18달러 대에 육박했던 주가가 15달러까지 내려와 있다. 지난 수요일 종가기준 15달러 10센트를 기록한 윌셔은행 주가는 15달러 지지선을 바탕으로 하락세를 막아내고 있는 모습이다.

현재 각 은행들의 지난 분기 실적들이 조만간 나올 시점인데다가 윌셔은행 관계자의 말을 빌리면 “지난 분기 은행실적은 우량하다”고 전하고 있어, 실적발표가 좋게 나와 호재로 작용한다면 지난 고점인 18달러 대까지의 상승시도로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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