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보석보다 빛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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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석보다 사랑이 더 좋아~.”

가수 겸 탤런트 장나라가 ‘고가의 보석 목걸이’ 대신 ‘따뜻한 사랑’을 선택했다.

현재 중국에서 가수 겸 연기자로 활약 중인 장나라는 지난 18일 자신의 생일 오전 중국 심양의 한 고아원을 찾아가 트럭 한 대분의 가전제품을 선물로 전달했다.

장나라의 소속사인 워너뮤직의 한 관계자는 “당초 장나라에게 소품 협찬을 하고 싶어하는 한 중국 주얼리 업체가 고가의 보석을 개런티로 제공하겠다고 제안해 왔지만, 목걸이 대신 고아원이나 불우이웃을 위한 생활용품 혹은 가전제품으로 주면 더욱 의미가 깊겠다고 요청했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장나라는 이날 TV, 냉장고, 전자레인지 등 고아원에 필요한 물품들을 건네주며, 중국에서 발표한 앨범 ‘일장’의 수록곡도 즉석에서 불렀다.

장나라는 지난해부터 ‘애심자선’이란 이름으로 중국 전역에서 프로모션 활동을 펼치며, 해당 지역 인근의 고아원 등을 방문해 선행을 펼쳐왔다.

장나라 소속사의 관계자는 “장나라의 마음 씀씀이에 주위 관계자들도 놀랄 때가 많다”며 “당분간 중국에서 가수 활동과 중국 드라마 ‘디아오만 공주’ 촬영에 전념하며 중국에 머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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