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헬스] 복사근 스트레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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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사근 스트레칭 자세


요즘처럼 컴퓨터 업무로 하루 종일 책상 앞에 앉아 생활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고민이라면 변비를 꼽을 수 있다.

주로 아침은 거르고, 장시간 앉아 일하다 술, 고기 등으로 저녁을 채우는 직장인이라면 변비 요주의 대상자다.
특히 여성의 경우 변비 때문에 나오는 아랫배로 인해 몸매에 자신을 잃는 경우도 많다.

출퇴근할 때 불과 5분 정도 걷는 것이 하루 운동량의 전부인 직장인이라면 이런 결과는 지극히 당연하다.
게다가 자가용 이용자라면 자는 시간 외에 앉아 있는 시간이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의학에서는 변비의 양상을 여러 가지로 나누는데, 운동량이 적어 대장 기능이 활성화되지 못하고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변비를 기비(氣秘)라고 한다.

주로 직장인이나 수험생에게 나타난다.
기비로 인해 대변이 쌓이면 이로 인해 탁한 기운이 발생해 트림 이 생기고 식사량이 줄어든다.
대변을 보고도 시원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변비를 예방하고 경직된 척추 근육을 이완하기 위해 일하는 도중 틈틈이 일어나서 스트레칭하면
도움이 된다.

어깨 넓이만큼 다리를 벌리고 선 자세에서 양손을 깍지를 낀 채 기지개를 켠 자세에서 오른쪽으로
허리를 구부린다. 구부린 상태에서 10~15초 정도 정지한다.
왼쪽도 같은 자세로 실시한다.
옆구리 근육인 복사근을 자극해 복부 내의 압력을 늘려 대장 운동을 활발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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