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성 환자들을 위한 가족같은 한강병원

이 뉴스를 공유하기
















▲ 환자를 가족처럼 생각하는 한강병원 김상유 원장
ⓒ2005 Sundayjournalusa


윌셔와 커먼웰스에 위치한 한강병원은 김상유 박사의 마음의 고향과도 같은 곳이다. 한국에서 10년동안 외과의사로 환자들을 돌보다가 뜻한 바 있어 미국으로 유학, 마취과를 전공으로 한 김상유 의학박사(MD)의 꿈인 노인들을 위한  양한방 전문 병원이기 때문이다.

코리아타운 내 노인병 치료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김박사를 필두로 동국 로얄 한의대 출신의 최기용 한의사와 5명의 전담 물리치료사들이 함께 뛰고 있는 병원이다. 주로 노인성 환자들의 허리디스크에서부터 관절 류마티스에 이르기까지 모든 골절성 질환을 다루고 있다.

중풍환자 치료에서부터 신체모든 부위의 물리치료와 한방치료는 물론 노인분들의 전립선 예방과 간 기능검사와 당뇨검사와 같은 종합검진 서비스도 하고 있다.

“코리아타운의 고통 받는 이웃을 내 가족같이 여긴다”는 이 병원의 살림꾼 그레이스 황 주임은 환자를 친 가족같이 모시는 친절 의료서비스의 전도사다. 한번 맡은 환자는 끝까지 책임진다는 김상유 원장의 신념아래 다른 병원에서 포기한 환자들의 치료도 마다 않는 진정한 의료인이라는 소문이 타운내 자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환자 분의 소개로 롱비치에서 코리아타운까지 한강병원을 찾는다는 오 모씨는 “직원들이 너무나 친절하게 잘해줘서 일주일에 두 번씩 찾게 된다”고 말했다. 친구 분의 소개로 이 병원을 알게 되었다는 센트럴 시티의 엄 할머니는 “일단 분위기가 편안하고 능력 있는 의사선생님들의 치료로 벌써부터 효과를 보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한강병원의 특징은 양한방이 접목된 종합 예방 검진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최신식 초음파 진료기로 간기능 검사는 물론 당뇨 검사, 빈혈 검사를 비롯해서 전립선 암검사, 자궁암검사, 위장세균검사에 이르기 까지 정밀검사들도 손쉽게 받을 수 있다. 의료보험은 물론이고 다른 병원에 비해 비용도 저렴하다.


















 ▲ 2960 윌셔에 위치한 한강종합병원 
 ⓒ2005 Sundayjournalusa


한강병원만의 또 다른 환자사랑의 예를 들자면 가족처럼 지내는 환자들에대한 관심과 사랑이다. 오늘 환자의 상태가 어떤지 기분은 어떤지 등 면면을 다 알고 있어 환자들의 정신상태까지 생각하고 진료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김원장은 매주 한번씩 세인트 빈센트 병원에 출장진료를 나가시면서 노인성 질환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이는 김원장 자신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하는 일이며 수년째 계속해서 해 오고있다.


김원장의 자원봉사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알래스카 선교팀의 일환으로 매년마다 2주동안 방문, 현지의 불우한 이웃들에게 무상진료와 무상으로 복용약등을 지원해오고 있는 것이다. 이는 김원장의 종교적인 신념과도 무관하지 않다.

환자들을 가족처럼 환자들에 대한 친절서비스로 봉사하는 한강병원은 2960 윌셔 블리버드 1층 에 위치하며 문의전화는 213)380-2233 이다.


강신호<취재부 기자> [email protected]


@SundayJournalUSA (www.sundayjournalus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뉴스를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