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 송윤아 한테 차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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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제동씨, 현실에서 좋은 여자 만나세요.” 탤런트 겸 영화배우 송윤아가 그동안 공개적으로 자신을 이상형이라고 밝혔던 개그맨 김제동과의 관계에 분명한 선을 그었다. 송윤아는 최근 CF촬영장에서 가진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연출 노창곡)과의 인터뷰에서 “(김제동씨가) 현실에서 좋은, 이상형인 여자분을 만나서 예쁜 사랑을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제동은 그동안 각종 TV프로그램을 통해 송윤아를 이상형이라고 밝혀왔다. 또 지난달 god 콘서트에 게스트로 참석, ‘송윤아를 좋아하느냐’는 객석의 깜짝 질문에 “좋아한다. 해가 떠오르는 거와 사람이 사람 좋아하는 거 두 가지는 이유가 없다”고 시인한 후 “나중에 눈물 뚝뚝 흘리면서 결혼식 사회를 볼 것”이라고 답하는 등 공개적으로 애정표현(?)을 해왔다.


뿐만 아니라 지난 1월 ‘야심만만’ 녹화에서는 ‘나를 좋아하는 척 해서 송윤아가 질투를 느끼도록 해달라’고 부탁한 일이 게스트 성유리에 의해 공개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러나 송윤아는 23일 방송될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현실적이 돼라”며 김제동에게 일침을 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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