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몸짱스타 `전성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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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7kg을 감량한 베이비복스 윤은혜.

미녀 스타들 사이에서 건강미를 자랑하는 일명 `여자 몸짱` 붐이 일고 있다.

베이비복스 윤은혜를 비롯 핑클의 옥주현 탤런트 한은정 등은 남자 몸짱 스타 못지않게 운동으로 건강하고 탄력있는 몸매를 가꿔 `여자 몸짱`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들은 운동으로 매력있는 몸매를 만드는 것과 동시에 체중조절까지 병행해 많은 여성들의 부러운 시선을 받고 있다.

여성 몸짱의 선두주자는 단연 베이비복스의 윤은혜다. `소녀장사`라는 별명이 붙었을 만큼 몸매 컴플렉스가 있던 윤은혜는 불과 2개월만에 운동으로 8등신 미녀로 변신해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윤은혜는 몸매관리 전문업체의 체계적인 도움을 받기는 했지만 무려 7㎏이나 감량했다.

윤은혜는 “통통한 몸매가 가장 큰 컴플렉스였다. 방송에서 `소녀장사` `무겁다` 등의 노골적인 놀림을 받을 때면 너무 부끄러워 숨고 싶었다”면서 “하지만 탄력있는 몸매로 인해 앞으로 보다 자신감있게 연예 활동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옥주현도 윤은혜 못지않은 대표적인 몸짱 스타다.

핑클 멤버중 최고 건강미(?)를 자랑하던 옥주현 8개월 동안 요가와 웨이트트레이닝으로 몸무게를 6㎏이나 줄였다.

옥주현은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는 이야기는 모두 거짓말”이라며 “몸매 관리는 철저한 자기와의 싸움 극복해야 `몸짱스타`로 거듭날 수 있다”고 말했다.

옥주현은 최근 모 방송에서 간단한 체조를 비롯해 아침시간을 이용해 계단에 오르내리면서 운동하는 법, 앉아있을 때 자세 등 생활 속의 다이어트 방법을 공개해 화제가 됐었다.

윤은혜와 옥주현 외에도 한은정,송선미 등도 운동을 통해 가꾼 아름다운 몸매로 `몸짱 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여자 몸짱` 붐에 대해 한 전문가는 “권상우,비 등 전통적 남자 몸짱과 달리 여자의 경우 몸매 가꾸기와 동시에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라며 “다이어트에 대한 여자들의 관심이 증가하는 만큼 당분간 여성 몸짱 시대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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