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현, 박지은 나비스코 챔피언쉽 공동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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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현 선수(左)와 그레이스 박(한국명 박지은) 선수.

ⓒ2005 Sundayjournalusa


어제(27일 일요일, 미국 시각) 끝난 ‘2005년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쉽 대회’에서 김미현 선수와 그레이스 박(한국명 박지은) 선수가 4R 최종합계 4언더파로 공동 5위에 올랐다. 두 선수는 공히 Top 10에 이름을 올렸으며, 68,165달러의 상금을 챙겼다.

이외에도 관심을 불러 모았던 미셸 위(한국명 위성미) 선수는 최종합계 이븐파로 공동 14위권에, 주부 골퍼 한희원 선수는 최종합계 1오버파로 공동 17위권에, 안시현 선수와 김영 선수는 최종합계 2오버파로 공동 19위권에 각각 올랐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오랜 만에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김미현 선수는 재기의 발판을 마련한 모습이며, 허리부상에도 불구하고 선전한 그레이스 박 선수는 아쉽게도 대회 2연패에는 실패했다. 이번 대회 우승자는 최종합계 15언더파의 맹위를 떨친 애니카 소렌스탐 선수가 2위권과 8타차를 벌리며 여유 있는 우승을 차지했다.


 


박상균<취재부 기자> park@sundayjournal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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