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널뛰기 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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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산 중질유(WTI)가 주간 원유재고 발표를 앞두고 널뛰기를 거듭한 끝에 소폭 올랐다.

29일 뉴욕상품거래소에서 5월 물 WTI는 전날보다 18센트 오른 배럴 당 54.23달러를 기록했다. WTI는 한 때 54달러 선이 무너지기도 했다.

휘발유 선물은 0.03 센트 오른 갤런 당 1.573 달러, 난방유는 0.87 센트 오른 1.5563 달러로 마쳤다.

알라론닷컴의 필 플린은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유가 하락을 보고, 다음 회담에서 증산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말했다.

피맛의 존 킬더프는 “내일 아침 주간 원유재고가 발표되면 유가가 하락할 수도 있지만, 곧바로 저항선을 찾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200만~300만 배럴 정도 재고가 늘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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