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잡고 돈 빌려주는 신종 사채업 “성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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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여권을 담보로 잡고 사채를 빌려주는 고리대금업이 최근
한인타운 내에서 성행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그 동안 LA 한인사회에 독버섯처럼 기승하던 고리 사채업자들이 최근 돈 놀이 방식을 바꾸어 가며 전환,물의를 빚고 있어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이들 사채업자들은 사업자들이나 한인 동포들을 대상으로 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최근에는 한인 유학생이나 유흥업 종사자, 그리고 한국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고리대금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이들 고리대금 업자들은 한국 여권 소지자에 한해 여권을 담보로 1인 당 2천 달러에서 많게는 수십만 달러까지  월 30%의 고리의 일수 사채장사를 하고 있다.

주로 밤 유흥업소의 종업원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이들은 한국에서 방문 비자로 입국한 후 정착비 조달이나 업소에 진 빚을 갚기 위해 여권을 담보로 고리 사채를 썼다가 낭패를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리차드 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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