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hara’ 개봉 첫 주부터 ‘Sin City’제치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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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출시하는 영화들이 개봉하자마자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 박스오피스의 1위는 톰 크루즈의 전 애인 패넬로페 크루즈와 액션스타 매튜 매커티가 주연한 새 영화 ‘Sahara’가 차지 했다.

이 둘은 영화 촬영 도중 실제 연인관계로 발전 한 것으로 전해 졌다.
헐리웃 액션의 진수를 보여준 이 영화는 1억 달러 이상의 제작비 투입과 사하라 사막을 배경으로 한 박진감 넘치는 액션, 두 주연 배우의 스캔들 등으로 이미 개봉 전부터 화제가 된 영화다.

신화속 유물을 찾는 등 줄거리에 있어서 다소 진부한 내용일 수도 있지만 ‘인디아나 존스’ 류의 사막 액션 영화를 좋아하는 영화 팬들은 기대 해볼 만 하다.

‘Sahara’는 3일 동안의 개봉 첫 주 수입이 1,850만 달러를 올려 지난 주 1위를 차지한 프랭크 밀러의 동명원작을 영화화한 로버트 로드니게즈 감독의 ‘Sin City’를 4백만 달러의 차이로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개봉 2주만에 총 5072만 달러의 흥행수입을 올린 ‘Sin City’는 앞으로 차기 개봉작에 따라 이 같은 흥행수입을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된다.

지난 8일 역시 처음 개봉한 로맨틱 야구영화 ‘Fever Pitch’가 1300만 달러의 근소한 차이로 3위를 차지했다. 드류 베리모어와 지미 팔론의 주연으로 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메이져 리그 보스턴 구단의 광팬 역할을 코믹하게 소화했다. 


에쉬틴 커쳐 주연의 코미디 영화 ‘Guess Who’와 퀸 라티퍼 주연과 오랜만에 영화계로 돌아온 알리샤 실버스톤이 출연한 ‘Beauty Shop’은  각각 710만 달러를  기록하면서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애니메이션 ‘Robots’ (감독 크리스 웨지)가 465만 달러를 벌어들여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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