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재력가 이융수 씨 등 3명 업랜드 골프장 또 인수

이 뉴스를 공유하기














 ▲ 한인 재력가 이융수 씨 등 3명의 한인이 업랜드 지역 골프장을 또 인수해 화제다.
 ⓒ2005 Sundayjournalusa

한인 3명이 공동 투자로 또 명문 골프장을 인수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한인사회의 재력가로 알려진 고기 도매업을 전문으로 하는 이화식품의 이융수 대표와 의사 K 씨 등 3명은 업랜드 소재의 ‘업랜드 힐스 컨츄리 클럽’(UPLAND HILLS COUNTRY CLUB)을 1,200만 달러에 인수해 본격적인 영업에 착수했다.

이미 팜스프링스의 메스퀴드 골프장을 지난 해 11월 매입해 화제가 되었던 이화식품의 이융수회장이 불과 5개월만에 또 하나의 골프장을 인수해 재력을 과시하며 세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가든 스위트 호텔’을 비롯 한국 플라자, HK투자그룹의 대주주인 이융수 회장은 현재 진행 중인 오클랜드 소재의 이노베이티브 비즈니스 은행 인수의 대 주주로도 알려져 있어 한인사회 대표적인 재력가로 불리며 상당한 알짜배기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사업가다. 이 씨는 불과 2년 만에 수개의 대형 부동산을 매입해 놀라운 재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번 골프장 매입을 주선한 럭키 부동산(대표 : 황인수)은 골프장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회사로서 그 동안 한인 소유의 골프장 중 절반이 넘는 10여개의 골프장 매매를 성사시킨 골프장 전문 브로커로 명성을 날리고 있다.

매입가 1,200만 달러 중 500만 달러를 다운하고 윌셔 스테이트 은행에서 융자를 받아 매입한 업 랜드 힐스 골프장은 지난 83년도에 만들어졌으며 전장 6,200야드로 비교적 짧지만 페어웨이가 좁고 워터 헤저드가 많아 홀을 공략하는데 상당한 신경을 써야 하며, 까다로운 그린 때문에 악명(?)이 높아 골프인들이 즐겨 찾는 명문 골프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리차드 윤<취재부 기자> [email protected]


@SundayJournalUSA (www.sundayjournalus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뉴스를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