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수-지수원, 진지한 만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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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승수(35)와 지수원(36)이 교제중이다.

작년 6월 끝난 KBS 1TV 일일극 ‘백만송이 장미’에서 동료 배우로 출연했던 두 사람은 드라마 종영 후 이성으로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수측은 22일 “승수씨가 지수원씨와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고 말했다. 두 사람 나이가 있는 만큼 신중하게 교제중”이라고 밝혔다.

김승수는 ‘백만송이 장미’에서 주인공 오현규 역으로 출연했고, 지수원은 이창훈의 이모역으로 등장했다. 출연 당시에는 선후배 관계로만 지냈으나 종영 후 드라마 출연팀이 정기적인 모임을 갖는 과정에서 이성으로서 받아들이게 됐다는 것.

이 측근은 “오랜 시간 만난게 아니어서 서로에 대해 더 알고,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이다”며 “아직 결혼에 대해서는 언급할 단계가 아니다”고 말했다.

김승수는 MBC 공채 26기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아내’, ‘연인’ 등에 출연해왔고, 현재 KBS 1TV ‘어여쁜 당신’에서 주인공 김기준 역을 연기하고 있다.

지수원은 94년 영화 ‘투캅스’로 데뷔한 후 ‘헤어드레서’, ‘사랑하기 좋은 날’, 드라마 ‘거미’, ‘명성황후’, ‘보고싶은 얼굴’ 등에 출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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