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 포트먼, “영화위해서라면 삭발 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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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클로저’로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여배우 나탈리 포트만(23)이 새 영화를 위해 삭발투혼을 불사른다.

15일(현지시간) 미국의 연예사이트 ‘틴 할리우드’ 온라인판은 포트만이 새 영화 ‘브이 포 벤데타(V For Vendetta)’에서 맡은 역할을 위해 삭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포트먼은 현재 삭발뿐만 아니라 체중감량에도 본격적으로 돌입하는 등 배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기 위한 변신에 몸을 아끼지 않겠다는 각오를 보이고 있다.

포트먼이 ‘삭발’ 결심을 하기 이전에도 영화 ‘밀리언 달러 베이비’의 힐러리 스웽크나 ‘브리짓 존스의 일기’의 르네 젤위거, ‘몬스터’로 지난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샤를리즈 테론에 이르기까지 많은 여배우들의 몸을 사리지 않는 변신은 늘 영화보다 더 큰 주목을 받아왔다.

포트먼은 여배우로서는 쉽지 않은 이 같은 결정에 대해 “완벽한 연기를 위해서라면 뭐든 열정적으로 임하겠다”는 프로다운 근성을 보였다는 후문이다.나탈리 포트먼의 변신이 주목되는 영화 ‘브이 포 벤데타’는 오는 11월 개봉을 앞두고 현재 촬영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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