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진 슈퍼맨, 이번에도 지구를 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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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영화 ‘슈퍼맨 리턴즈’의 주인공 브랜든 루스
                  (‘BBC’ 온라인판 화면 캡쳐/노컷뉴스)

지구로 다시 돌아온 슈퍼맨의 활약상을 그린 ‘슈퍼맨 리턴즈’의 주인공 브랜든 루스가 슈퍼맨으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새 영화 ‘슈퍼맨 리턴즈’의 브라이언 싱어 감독은 무명에 가까운 신예 브랜든 루스를 차기 슈퍼맨으로 낙점해 화제를 뿌리기도 했다. 한편 전세계 팬들의 머릿속에 각인 된 슈퍼맨의 모습은 영원히 변치 않기를 바란 듯 하다.

미국 워너브라더스사가 22일(현지시간) 공개한 ‘신세대 슈퍼맨’ 브랜든 루스는 가슴에 ‘S’자 로고가 박힌 스판소재를 입고 ‘원조 슈퍼맨’ 크리스토퍼 리브의 모습을 떠올리게 하고 있다.

지난 달 호주 시드니에서 크랭크인한 영화 ‘슈퍼맨 리턴즈’에는 ‘유주얼 서스펙트’, ‘아메리칸 뷰티’ 등으로 알려진 케빈 스페이시가 슈퍼맨의 숙적인 악당 렉스 루터 역을 맡았으며 슈퍼맨의 연인 ‘로이스 레인’ 역에는 ‘올랜도 블룸의 연인’으로 잘 알려진 신예 케이트 보스워스가 맡았다.

지난 1978년 크리스토퍼 리브, 말론 브란도 등이 출연해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은 영화 ‘슈퍼맨’은 내년 6월 한층 젊어진 슈퍼맨이 등장하는 ‘슈퍼맨 리턴즈’로 또 한번의 ‘슈퍼맨 열풍’을 일으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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