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연정훈, “50년후에도 결혼식 또 올릴 것!”

이 뉴스를 공유하기















톱스타 한가인(23)-연정훈(27)커플은 “50년 후에도 또 다시 결혼식을 올리고 싶다”면서 두 사람의 영원한 사랑을 약속했다.

26일 오후 3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워커힐호텔내 애시톤하우스에서 결혼식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연정훈은 “신혼 첫날 밤 이벤트를 한가인이 해주기로 했다”면서 “그 이유는 자신이 프로포즈를 했기 때문”이라고 말해 좌중을 부럽게했다.

한가인은 “결혼을 일찍해서 실망하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결혼 후에도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겠다”며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했다.

기자회견장에 들어오면서 한가인은 연정훈에게 “결혼식장에서 울면 어떡하지”라고 물어봤고, 연정훈은 “아무말 없이 손을 꼭 잡아줬다”고 말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한가인은 처음처럼 한결같은 마음으로 사랑하고 싶다고 밝혀 주위 사람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한편, 신혼여행은 오는 6월말 멕시코로 떠날 예정이고, 신접살림은 경기도 판교에서 꾸릴 계획이다.


@SundayJournalUSA (www.sundayjournalus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뉴스를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