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의 순정’ 70%대의 경이적인 예매율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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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이 가장 보고 싶은 영화로 꼽고 있는 영화 ‘댄서의 순정‘(감독 박영훈, 제작 컬쳐캡미디어)이 70%대의 경이적인 예매율을 기록했다.

‘댄서의 순정’은 28일 오전 7시 현재 영화예매 사이트 맥스무비 67.74%, 티켓 링크 71.14%의 주말 예매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70%대 가까운 이같은 수치는 2004년 <태극기 휘날리며> 76%, <트로이> 71% 이후 1년 만에 처음 나온 수치로 ‘댄서의 순정’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가 얼마나 큰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댄서의 순정’은 지난 27일 오전 0시를 기준으로 각 예매 사이트와 극장별 사이트를 정식 오픈했다. 예매가 시작된지 수 시간 만에 맥스무비와 티켓링크에서 76%(27일 오전 11시)라는 경이적인 예매율을 기록했으며 무비스트와 인터파크에서도 압도적인 예매율로 다른 영화들을 제치고 독주하고 있다.

역대 예매율 70% 이상의 작품을 살펴보면 2004년 ‘태극기 휘날리며’, ‘트로이’를 비롯해 2003년 ‘매트릭스2 리로디드’ 83%, ‘반지의 제왕-왕의 귀환’ 80%, ‘매트릭스3 레볼루션’ 75%,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 72% 정도다. (맥스무비 기준)

또한 ‘댄서의 순정’은 정식 예매가 이루어지기 전인 지난 22일부터 이미 4월 셋째 주 개봉작들을 누르고 영진위가 집계한 극장 사전예매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한편 ‘댄서의 순정’은 4월 넷째 주 개봉 영화 중 가장 기대되는 영화 1위(엔키노 설문), 가장 예매하고 싶은 영화 1위, 어버이날 부모님께 가장 보여주고 싶은 영화 1위(이상 맥스무비 설문) 등으로 선정된 바 있다.

영화 ‘댄서의 순정’은 조선족 최고의 무용수인 언니를 대신해 서울에 온 연변소녀(문근영)의 사랑이야기다.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운명 같은 사랑을 그리게 될 ‘댄서의 순정’은 28일 봄바람과 함께 관객들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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