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첫무대 후 눈물

이 뉴스를 공유하기















2년 반만에 무대에선 이지혜가 솔로 데뷔무대를 가진 후 눈물을 흘렸다.

27일 오후 7시 경기도 일산 라페스타에서 KMTV ‘쇼!뮤직탱크’에서 솔로 데뷔무대를 가진 이지혜는 공연 전 진행자 이종규와 함께 “2년 반 만에 무대에 선다”며 오래간만에 무대에 서는 설레임을 표현했다.

곧 무대에 오른 이지혜는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발라드곡 ‘그대 없이 난’과 미디엄 템포의 댄스곡 ‘사랑이 우네요’를 라이브로 열창하며 한층 성숙해진 무대를 선사했다. 분홍색 원피스를 나풀거리며 노래부르는 이지혜를 향해 팬들 또한 환호와 박수로 호응했다.

이지혜의 솔로 데뷔무대를 응원하기 위해 객석을 찾은 가수 백지영 또한 ‘우유빛깔 이지혜’, ‘화이팅’ 등을 큰 소리로 외치며, 이지혜에게 환호했다.

하지만 무대에서 내려온 이지혜는 눈물을 흘렸다. 한 무대 관계자는 “이지혜가 무대 위에서 작은 실수를 한 것이 속상해서 그런 것 같다”며 “2년 반 만에 무대에 서고 또 솔로 첫 데뷔무대인 만큼 남다른 각오로 연습해 무대에 올랐는데, 스스로 한 실수가 매우 마음에 걸렸던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왜에게’란 디지털곡을 발표한 블랑카 정철규 또한 “마치 조성모가 노래부르는 것 같다”는 관객의 환호 속에 데뷔무대를 가졌으며, 트랜스젠더임을 고백해 활제를 모은 류나인도 ‘나인’으로 화려한 가수 신고식을 치뤘다. 이외 왁스, 이재진, UN, 서문탁, 이재원 등이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SundayJournalUSA (www.sundayjournalus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뉴스를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