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스타 김혜수, 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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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스타 김혜수가 표독스러워졌다.

김혜수는 28일 오후 1시40분부터 경기도 남양주시 서울종합촬영소 7세트장에서 진행된 공포영화 ‘분홍신’ 촬영에서 단발머리 차림으로 음산한 분위기를 한껏 연출했다.

김혜수(선재)는 이날 영화 속 딸 박연아(태수)가 가지고 있던 분홍신을 뺏는 장면을 촬영했다.

지난해 스릴러영화 ‘얼굴 없는 미녀’의 주연을 맡았던 김혜수는 이날 음산한 분위기로 꾸며진 세트장에 짧은 단발머리에 검은 코트 차림으로 등장했다. 김혜수는 이날 후배의 죽음을 확인하고 집으로 돌아온 선재가 분홍신의 저주를 인식하고 딸 태수에게서 분홍신을 빼앗는 장면을 촬영했다. 이 장면에서 김혜수는 능숙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 스태프들마저 놀라게 했다.

김혜수는 이날 공포스러운 분위기의 촬영장에서 딸 태수로 분한 박연아(8)에게 연기를 지도하는 등 실제 엄마처럼 다정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분홍신이 가져올 저주를 담은 영화 ‘분홍신’은 오는 7월께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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