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에서 손가락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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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가게에서 판매된 초콜릿 아이스크림에서 사람 손가락이 나와 아이스크림을 즐기려던 고객이 기겁하는 일이 벌어졌다.

클래런스 스토어스란 이름의 남자는 지난 1일 밤 윌밍턴에 소재한 디저트 가게 `콜즈 프로즌 커스터드’에서 초콜릿 아이스크림 한통을 샀다.

스토어스는 이 아이스크림을 집으로 가져가 먹던 중 이상한 물체를 발견했지만 처음엔 가게 주인이 아이스크림 속에 깜짝 선물로 넣은 캔디라고 생각하고 입에 넣었다.

아이스크림을 혀로 녹이자 그는 이상한 느낌을 받고 그대로 내뱉었다.

그는 현지 TV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내뱉을때까지도 그것이 정확히 뭔지 몰라 부엌으로 가져가 물로 씻어봤다”며 “그리곤 (사람 손가락인 것을 알고) 비명을 질렀다”고 말했다.

스토어스는 가게 주인을 상대로 소송을 내기 위해 변호사와 접촉할 예정이다.

문제가 된 가게 주인은 “커스터드를 처리하는 기계를 맡은 직원이 손가락이 잘리는 사고를 당했지만 찾아내지 못했다”며 황당한 일이 벌어지게 된 경위를 설명했다.

이에 앞서 한 미국 여성이 패스트푸드업체 체인인 웬디스의 칠리 요리에서 사람 손가락이 나왔다고 주장하며 회사측에 보상을 요구했으나 조사결과 날조극으로 드러나 큰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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