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이요원, “촬영해서 너무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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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경기도 양수리 서울종합촬영소에서 진행된 ‘광식이 동생 광태'(제작 MK 픽쳐스, 감독 김현석)의 촬영현장 공개에서 빨간 스웨터에 흰 치마를 입은 이요원(25)이 모습을 드러냈다.

‘광식이 동생 … ‘은 이요원의 영화 ‘서프라이즈’ 이후 3년만의 영화 컴백작으로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 이요원은 “늦게 합류했지만, 즐겁게 촬영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공개된 노래방 신에서 이요원은 박지윤의 ‘난 사랑에 빠졌죠‘를 열창하며, 광식(김주혁)과 바람둥이 일웅(정경호)의 사랑사이에서 줄다리기를 펼쳤다.

이요원은 컴백작으로 이 영화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오랫만의 컴백인데, 극을 적극적으로 이끌어 가는 역할이 아니라 부담이 덜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3년 1월 프로골퍼 박진우(31)씨와 결혼한 이요원은 “남편도 연예활동을 적극적으로 뒷바라지 해주는 편”이라고 말했다.

‘광식이 동생 광태’는 자신의 마음을 들킬까 두려워 ‘사랑한다’는 말도 못하는 광식과 ‘사랑한다’는 말 이외에는 할 말이 없는 동생 광태(봉태규분)의 서로 다른 성격의 두형제 이야기로 현재 80%촬영이 진행되었으며, 오는 8월에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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