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C+ 찰리 이 씨, 법정서 무죄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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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리 이 씨의 인정신문이 열린 다운타운 소재 연방건물. 원안
사진은 C+ 찰리 이 前 대표.

ⓒ2005 Sundayjournalusa

9일 오전 10시 LA 연방지법(255 Temple 341호 : Roybal 빌딩)에서는 캐롤린 터친(Caroline Turchin) 판사의 주재로 찰리 이(38) 씨에 대한 인정신문이 열렸다.

이날 법정에서 찰리 이씨는 웰스 파고 은행 관련등 18개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다.


법정에 출두한 찰리 이 씨는 지난주 인정신문때와는 달리 수염도 깎고 단정한 모습이었다. 다소 긴장된 모습의 이 씨는 판사의 질문에도 심각하게 답변하는 등 지난 신문때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었다.

혐의내용을 제대로 알아 들었느냐는 판사의 질문에 “알아들었다”고 답했으며 다시 한번 반복을 묻는 질문에 “No Thanks”라고 짤막하게 대답했다. 옆 자리에 동석한 용의자들과의 대화도 전혀 나누지 않았다.

이날 찰리 이 씨가 무죄를 주장함에 따라 6월 28일로 예정된 본 재판에서 어떠한 영향을  미칠 지 주목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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