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앞둔 카메론 디아즈, ‘유부남과 외도’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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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론 디아즈가 연하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결혼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유부남과 외도 현장이 카메라에 잡혀 큰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현지 시각 11일, 미국언론들은 “한 잡지에 카메론 디아즈가 숲 속에서 다른 남자와 포옹하고 키스하는 사진이 표지에 실리며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저스틴 팀버레이크와의 비밀 결혼설 등 조만간 결혼식을 치룰 것으로 전망되었던 카메론 디아즈가 저스틴이 아닌 엉뚱한 남자와 밀월을 즐기는 모습을 들킨 것.

현장에 있던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두 사람은 외진 공원의 수풀사이에 몸을 반쯤 숨긴 상태였으며 연인과 같은 모습으로 3분 이상 포옹과 키스 등을 나누었다고 한다.

하지만 공개 된 숲 속의 남자는 바로 카메론 디아즈가 출연하고 있는 MTV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트리핀’의 연출자인 세인 닉컬슨으로 1살 난 딸을 둔 유부남이다. 이 잡지에서는 “디아즈와 닉컬슨이 캘리포니아 산타 모니카에 위치한 음향 스튜디오 바깥의 덤불에서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며 자세한 설명을 덧붙였다

이미 이 사진이 공개되기 전부터 카메론이 프로그램을 통해 알게 된 세인과 밀회 등 데이트를 즐긴다는 소문이 방송국 내부를 통해 외부에 알려지기 시작했었고, 세인은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말도 안 된다’며 강한 분통을 터트린바 있다.

하지만, 충격적인 이번 사진이 공개됨으로 세인 닉컬슨은 현재 곤란한 상황에 빠졌다. 아내에게 해명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방송국으로 걸려오는 빗발치는 확인 전화로 방송국 업무가 마비될 지경이기 때문. 현재, 세인은 이 사건으로 출근도 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미국 언론들은 “일단 당사자인 카메론과 세인 두 사람은 외부와 연락을 단절한 채 사태가 진화되길 기다리는 것 같다”고 보도했다.

이번 사건으로 연하인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카메론의 관계가 어떤 결과를 보일지 지금 할리우드의 가장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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