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남 LA 평통회장 규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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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향군인회 서부지부 김봉건 회장이 민주평통 김광남 회장의 문
제가 된 방명록 서한 내용에 대해 성토하고 있다. 이들 일부 보수단
체들은 내일(13일 오후 2시 30분 경) LA 총영사관 앞 가두시위를 할
예정으로 알려져 큰 파문이 예상되고 있다.

ⓒ2005 Sundayjournalusa

민주평통 LA 지부의 김광남 회장이 북한의 금수산 궁전에 비치된 방명록에위대한 지도자 김일성 주석의 지도하에 인민들이 모두 편안함을 보았으며 평소에 성취하려고 했든 통일을 보지 못하셨던 것을 매우 섭섭하게 생각합니다”라고 작성한 것이 확인돼 이에 대한 파문이 수그러 들지 않고 있다.


이와 관련 재향군인회 서부지부(회장 김봉건) 등 일부 보수단체들은 11일 오후 2시 항의 성명을 갖고 김광남 회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등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김봉건 회장은 “폭정의 원흉인 김일성을 고무 찬양한 김광남 회장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전하고 “김 회장은 당장 LA 평통회장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재향군인회 측은 오는 13일 오후 2시 30분 경 김광남 회장을 규탄하는 가두시위를 갖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언급한 문제의 표현은 당시 방북단 활동을 촬영한 카메라에 녹화돼 단원들이 기념품으로 구입한 비디오 테이프에 담겼으며 이들이 LA에 도착, 재생하는 과정에서 드러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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