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5억 화장품 CF계약 맺고 ‘부활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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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 최진실이 세계적인 명품 화장품회사 쓰리랩코리아(3LAB KOREA)의 광고모델로 나서며 ‘컴백 신고탄’을 쐈다.

11일 최진실은 쓰리랩코리아와 1년 전속에 개런티 5억원의 조건으로 CF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최진실의 소속사인 하하엔터테인먼트측은 12일 “11일 광고모델 계약을 했고, 오는 17일이나 18일경 미국 뉴욕으로 날아가 이달말까지 포스터 및 지면사진 촬영을 한다”며 “이번 방문은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쓰리랩코리아 회장의 초청으로 이뤄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진실을 모델로 쓴 배경에 대해 쓰리랩코리아의 관계자는 “세가지 발탁 배경이 있다”며 “첫째로 명품 화장품은 로컬 모델을 쓰지 않는 것이 관행이다. 하지만 아시아 시장의 교두보를 확보하기 위해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알고 있다. 이러한 연유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타겟 모델을 찾던 중 한류스타의 원조급인 최진실이 물망에 올라 계약했다”고 연유를 밝혔다.

그는 또 “제품의 고급스런 이미지와 동양적인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는 최진실의 이미지가 맞아떨어졌다. 마지막으로 방송 활동을 자제해온 최진실이 우리 회사와 광고모델 계약을 맺고 ‘부활’의 신고탄을 쏠 것으로 기대한다. 회사와 최진실간의 ‘윈 윈‘(Win Win) 전략을 노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진실은 이번 쓰리랩코리아와의 광고모델 계약으로 지난해 9월 야구선수 조성민과 이혼한 후 자제해오던 방송활동의 기지개를 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최진실의 광고 제작 및 지면사진 촬영은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진행되고 있고, 일부 광고 사진 촬영은 이미 끝난 상태다. 쓰리랩코리아측은 “이미 찍었던 사진들중 몇 컷은 인천공항내 신라 면세점 매장에 걸려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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