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 폰다주연의 ‘Monster-in-Law’가 지난주 박스 오피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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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폰다주연의 ‘Monster-in-Law’가 지난주 2,4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박스 오피스 정상을 차지 했다.

15년만의 컴백 작품으로 67살의 제인폰다는 화려하게 스크린으로 복귀했다.



당당하게 개봉 첫 주 박스 오피스 1위 자리에 오른 제인 폰다는 명배우 헨리폰다의 딸로서  젊은 시절, 할리우드 최고의 섹시스타로 이름을 날렸다.

그녀는 많은 영화에 출연했으며 지난 71년 작 영화 ‘클루트’와 78년 작 ‘귀향’으로 두 번이나 오스카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제인 폰다는 지난 91년 CNN 창시자 테드 터너와 결혼하면서 은막을 떠났는데, 여권 신장의 개척자였던 그녀와 테드 터너와의 만남은 당시 언론에 큰 화제로 떠 올랐다.


이 영화는 고희에 가까운 나이에도 완벽에 가까운 몸매를 자랑하는 ’20세기의 섹시스타’ 제인 폰다와 ’21세기의 섹시 아이콘’ 제니퍼 로페즈가 나란히 출연하는 것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이 밖에도 어린이 축구팀을 소재로 한 영화 ‘Kicking and Screaming’은 2,085만 달러로 2위를 차지했으며 홍콩의 액션스타 이연걸이 주연한 ‘Unleashed’는 1,058만 달러로 3위에 올랐다.

영화 ‘Lord of Rings’의 ‘
레골라스올랜도 블룸이 주연한 기대작 ‘Kindom Of Heaven’은 지난 주 1위에서 세 계단 하락해 4위에 그쳤다.
이밖에도 “Crash”가 720만 달러로 5위를 차지 했다.

‘힐튼가의 상속녀’ 패리스 힐튼의 출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공포물 ‘House of Wax’가 620만 달러로  5위권 안에서 맴돌고 있다.

한편 2주전 1위로 개봉한 코미디물인 ”
The Hitchhiker’s Guide to the Galaxy” 가 470만 달러, “The Interpreter”가 440만 달러, “XXX: State of the Union” 이 220만 달러로 9위에 랭크 됐으며 지난주 개봉한 “Mindhunters”가 2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려 10위를 차지 했다.


한편 스타워즈 시리즈 최신작 ‘Star Wars Episode III: 시즈의 복수’가 오는 19일 미 전역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공전의 히트를 거둘지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특히 할리우드 영화 관람율이 다소 둔화되고 있어 스타워즈에 거는 기대는 그 어느때 보다 높다. 3주전 영화 개봉일이 알려지면서 뉴욕에서 스타워즈 열혈 팬들은 영화 속 캐릭터들을 흉내낸 복장 차림을 연출하는 등 개봉맞이 분위기가 한층 뜨거워졌다. 공식 비디오 게임도 이미 나온 상태다.

영화 평론가인 기테시 판디야는 “스타워즈는 공전의 히트를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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