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영사관 앞 LA보수단체들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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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향군인회 미 서부지회(회장 김봉건)등 관련 보수단체들이 LA총영사관
앞에서 시위하는 모습


ⓒ2005 Sundayjournalusa


민주평통 LA지부의 김광남회장의 방문록 파문이 결국은 LA보수 단체들의 가두시위로 번졌다.


 


재향군인회 미 서부지회(회장 김봉건)등 LA지역 27개 보수단체들은 13일 오후 2시 30분 항의 성명을 갖고 김광남 LA민주평통회장의 사퇴를 주장했다.

‘위대한 지도자 김일성 주석’ 이라고  작성한 방문록 문건이 확인돼 이에 대한 보수단체들은 물론 한국언론에 까지 보도돼 물의를 빚었다.

이에 대해
김광남 회장은 “북한을 방북하는 한인들이 북한에 우호적인 서명을 남기는 것은 관례라며 아무 의미없이 쓴 것”이라고 사태가 확대되지 않기를 바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LA 총영사관 이영용 영사는 방북에 앞서 북한방문시 대처해야할 유의사항을 철저히 숙지 시켰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사고가 발생한 것에 유감이라는 의사를 밝혔다.


이와 관련 재향군인회(회장 김봉건)등 보수단체들은 성명을 갖고 김광남회장의 사퇴를 강력히 촉구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날 귀국한 김광남 회장은 ‘방문록 파문’과 관련 “한국서 이미 조사를 다 받았다”고 해명하면서 물의를 일으킨데 대해 한인동포사회에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그는 또 “북한에 체류하는 동안 심리적으로 적쟎은 불안감을 느꼈다”며 사태가 원만히 해결되기를 바라는 눈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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