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섭 타격감각 여전히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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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타자로 선발 출장한 최희섭은 오늘 경기에서도 날카로운 타격감을 보여주었다.

1회말에 1사 이후에 나와서 제 2구를 중견수 쪽 강한 타구를 날리면서 안타를 만들었다. 그러나 드류와 켄트가 범타로 물러나면서 득점에는 실패했다.

3회말에도 잘 맞았지만 초구가 1루수 직선타 아웃으로 물러났고, 5회말에는 2사이후 역시 2루 직선타로 아웃되었지만 배팅 감각은 좋아 보였다.

4 – 1로 다저스가 지고 있는 상황에서 7회말 다저스의 득점 기회가 찾아왔다. 
제이슨 필립스와 로블스는  안타로 2사 1,2루의 기회를 만들었고  세자르 이즈투리스가 좌중간 1타점 적시타로 4 – 2 를 만든 후 추가 타점 기회를 최희섭에게 물려주었다. 

그러나 플로리다에서는 좌투수인 멘 페리쇼로 투수를 교체하는 승부수를 띄었고 다저스 역시  좌투수가 나온 상황이기에 어김없이 최희섭 대신에 사엔즈로 맞대응을 했지만 사엔즈의 타구가 잘 맞았지만 중견수 정면으로 플라이 아웃되면서 승부는  7회말에서 이미 결정된 듯 보였다.

7회의 위기를 넘긴 플로리다는 8회초에 2점을 추가 득점하면서 6 – 2로 승리를 거두었고,  다저스는 오늘 경기를 패하면서 3연패에 빠지게 되었다.

최희섭은 오늘 3타수 1안타로  타율 0.312를 유지하고 있다.

내일 18일에 벌어질 경기는 플로리다는 8연승에 도전하는 좌완 돈트레 윌리스(7-0, 1.08) 가 선발로 나오고 다저스는 데릭 로우(2-4, 2.94)가 선발 예정에 있다.  다승, 방어율에서 1위를 달리며 무서운 질주를 보이고 있는 윌리스를 맞이하여 과연 다저스가 3연패의 수렁에서 벗어날런지 관심이 모아진다.

최희섭은 좌완투수 선발로 인하여 선발 출장이 힘들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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