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신혼위기 中정벌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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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신혼, 중국 대륙 ‘정벌’과도 바꿀 수 없어요.”

새색시 한가인이 연정훈과의 행복한 신혼 생활을 위해 중국에서 밀려드는 뜨거운 ‘러브콜’을 거절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최근 KBS 2TV 주말극 ‘애정의 조건’이 중국과 대만에서 방영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어권에서 그녀의 주가가 올라가며 프로모션 방문 및 드라마와 영화 출연 제의가 이어지고 있지만 신혼을 지키기 위해 이를 정중하게 고사하고 있다.

특히 한가인은 지난 4월26일 결혼한 뒤 MBC 수목 미니시리즈 ‘신입사원’의 빡빡한 촬영 스케줄 때문에 연정훈과 ‘생이별’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신혼여행도 ‘신입사원’ 종영 이후인 6월로 미루는 등 신혼의 단꿈을 뒤로 남겨놓은 상황이어서 뒤늦게 찾아온 달콤한 신혼이 더더욱 소중하기만 하다. 또 새신랑 연정훈이 11월 입대할 예정이어서 신혼 생활 자체도 그다지 길지 않아 한 순간 한 순간을 소중하게 보낼 수밖에 없다.

한가인의 측근은 “‘애정의 조건’ 효과 덕분에 중국어권 방송사 등의 출연 요청과 섭외를 많이 받고 있지만 모두 정중히 거절하고 있다. 한가인은 결혼 이후 드라마 촬영 때문에 신혼 기분도 제대로 느껴보지 못했다. 촬영이 끝난 후엔 신혼의 단꿈에 푹 빠질 수 있도록 철저하게 배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가인은 오는 25일께 ‘신입사원’의 모든 촬영 일정을 마칠 예정이다. 한가인은 ‘신입사원’ 종영 이후 밀린 CF 촬영 스케줄을 소화한 뒤 6월에 미국으로 뒤늦은 신혼 여행을 떠날 계획이다. 연정훈과 한가인은 1개월 일정으로 미국 서부와 멕시코 등지를 돌며 자동차 여행을 즐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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