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 건강 휴식처’ 한방 찻집 “다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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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이 다량 함유된 일반 커피 전문점이 아닌 건강에 좋은 한방 찻집이 타운 내 있어 화제다. 코리아타운 옥스포드 프라쟈내(8가와 옥스포드) 2층에 위치한 전통 웰빙 찻집 다보원은 적게는 10대에서 많게는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한방차들을 선보여 한인들의 건강에 도움을 주고있다.

감기 몸살,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쌍화탕에서부터 요새 한국에서 한창 젊은층에 인기를 모으고있는 한방빙수에 이르기까지 메뉴가 업그레이드 됐다. 그밖에도 늙은 호박을 통째로 한약기에 넣고 달인 호박 즙차도 인기가 많다. 특히 늙은 호박은 이뇨작요과 신장이 안 좋은 분들에게 좋고 산모들에게 좋아 한약팩 형태의 박스단위로 구입해 간다고 전했다.

얼바인에서 직접 온다는 산모 이모씨(29)는 “호박즙을 먹은 뒤부터 얼굴 붓기가 빠지고 다이어트에도 좋은 것 같다”며 “아침은 호박즙으로 대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무엇보다도 좋은 원료와 정성이 담긴 약탕기에서 나온 한방차라 건강에도 좋다는 것이다.

다보원의 명물인 홍삼차의 경우 72시간 동안 달인 질좋은 홍삼으로 약보자기를 통해 걸러낸 진한원액만을 쓰기 때문에 그 맛과 효능에서 일반 커피숍에서 파는 그것과는 차이가 있다. 젊은 층이 선호하는 포도즙 차의 경우 신선한 생포도 그 자체를 달여 즙을 내기 때문에 그영양분이 그대로 남아 있다는 것이다.


















▲일반 한방차와는 달리 직접 달이는 방
식이라 그 향기와 효능이 다르다.

ⓒ2005 Sundayjournalusa

한국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한방빙수의 경우 일반 얼음이 아닌 생강계피차를 얼려서 얼음대신 하고 팥을 넣는 대신 호두 땅콩과 같은 견과류를 넣기 때문에 그 맛이 일품이다.

마와 수삼을 갈아넣은 마,수삼스무디도 인기가 좋다. 어른들을 위한 녹용대보탕과 대추차 등도 식사대용으로 인기가 좋다.

은은한 한약내음과 고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다보원에는 한약을 달이는 정성과 고향의 정취가 묻어있다. 십전대보탕과 여성들에게 좋은 석류차등은 다보원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맛이다.
두통에 좋은 국화차와 영국에서 유명한 장미꽃차는 스트레스에 지친 현대인에게 아주 그만이다. 대량으로 집에서 직접드시는 분들과 LA서 먼 지역에 사시는 분들은 40개 들이 박스로 구입하실 경우 저렴하다.

가슴이 답답하고 스트레스가 쌓일 때 카페인이 든 커피보다는 몸에도 좋고 한국인들의 입맛에 꼭 맞는 한방차 한잔으로 더운 여름을 이기는 것은 또 다른 삶의 지혜가 아닐까

Tel : 213.388.3051
3528 W. 8th St. #A LA., CA 9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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