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전인화, “장난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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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미와 깨끗함을 동시에 지닌 배우 이영애와 전인화가 피할 수 없는 한판대결을 펼쳤다.

지난달 16일 경기도 분당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화장품 브랜드 아이오페의 ‘레티놀TX` CF촬영 현장에서 이영애가 선배 전인화와 탱탱한 얼굴을 유지하는 비결을 놓고 신경전을 벌인 것.

8년간 아이오페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전인화의 아성에 지난해부터 이영애가 새로운 얼굴로 등장해 함께 찍은 이번 광고컨셉은 다름 아닌 시샘과 질투.

자신보다 얼굴이 탱탱해 보이는 선배 전인화를 시샘한 이영애가 비밀을 캐내려고 전인화에게 다가가고 비밀을 알려주고 싶지 않은 전인화의 손에 들려있는 ‘레티놀TX’를 보게 된다. 이후 ‘레티놀TX’를 차지하기 위한 신경전 끝에 이를 가져간 이영애의 만족한 미소로 끝이 난다는 설정이다.

아이오페의 한 관계자는 “광고 컨셉에 맞는 팽팽한 긴장감과 더불어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고 이날의 촬영현장 분위기를 전하며 “전인화가 ‘떠오르는 이영애’라며 농담조로 말을 하기도 했다”며 설명했다.

평소 친하기로 소문난 이영애와 전인화가 피치못할 대결을 벌인 `레티놀TX` CF는 지난 12일부터 TV광고로 방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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