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재, 초등학교 시절 얼굴이 무기였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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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혁재가 초등학교 시절 얼굴이 무기였다?

지난 20일 KBS 2TV ‘해피투게더-프렌즈’ 녹화현장에 이혁재와 함께 나온 탤런트 박은혜와 개그맨 홍록기, 가수 최정원, 아유미, 수진이 녹화장 멀티에 뜬 이혁재의 초등학교 졸업사진을 보고 화들짝 놀랐다.

이유인 즉 13살 이혁재의 얼굴이 지금의 모습과 거의 다르지 않았기 때문. 오히려 더 노숙해 보여 지금이 동안일 정도였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이날 녹화장에서 이혁재는 “초등학교 시절 일단 내가 인상만 써도 학생들이 겁먹을 정도였다”며 범상치 않은 외모로 인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또 이혁재는 “초등학교 시절 ‘박치기왕’이 별명이었다. 구슬치기나 딱지치기를 할 때 박치기를 하면서 놀았다”고 말했다. 이어 “박치기에 한번 걸리면 상대친구가 도망갈 때까지 집요하게 쫒아가 결국 친구를 울리고야 말았고, 버스비를 좀 빌려달라고 하면 친구가 아예 지갑을 던져주고 갔다”며 개구쟁이였던 어렸을 적 추억을 떠올렸다.

한편 초등학생 때 떡볶이를 사달라고 하면 절대로 거절하는 일이 없었던 박은혜에게 붙여진 별명이 ‘돈줄’이었던 얘기와 유독 왕조현과 닮아 학급회의 시간 팽팽한 토론까지 펼쳐졌던 연유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날 녹화는 26일 밤 11시5분 ‘해피투게더-프렌즈’를 통해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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