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식당안내 멘트’ 하객들 폭소

이 뉴스를 공유하기
















25일 김승우-김남주의 결혼식에는 배우 장동건(33)의 사회 실력이 빛났다.

숫기 없는 배우로 소문난 장동건이 이날 결혼식 사회를 맡게 된다는 소식이 전해졌을 때 팬들 조차 의외의 결정이라는데 입을 모았지만, ‘호형호제’하는 김승우와의 동료애를 살려 이날 사회자로 나선 것.

이날 주례를 맡은 민족문화추진위원회 조순 회장을 소개한 장동건은 곧이어 “신랑신부 입장”을 알렸고, 김승우와 김남주 커플이 함께 식장에 들어설 때는 “신랑 김승우 군과 신부 김남주 양은 대한민국 배우들을 대표하는 공인커플”이라며 이들의 첫 발걸음을 축하했다.

이어 주례사가 끝나고 모든 식순을 마감한 장동건은 “쿠폰을 못받으신 분들은 식장 밖의 호텔 중식당과 한식당에 식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라고 안내 멘트로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 하객은 “최고 스타 장동건이 식당 안내를 할 정도니 김승우와 김남주의 결혼식이 연예계 최고의 이슈라는 것을 실감할 만 하다”고 말했다.


@SundayJournalUSA (www.sundayjournalus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뉴스를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