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대신 맥주 가득’, 맥주 목욕탕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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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스트리아에 문을 연 맥주 목욕탕. (‘아나노바’ 화면캡처/노컷뉴스)

‘온 몸으로 맥주를 즐기세요!’ 애주가(愛酒家)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만한 ‘맥주 목욕탕’이 오스트리아에 문을 열었다.


1일(현지시간) 영국의 인터넷 신문인 ‘아나노바’의 보도에 따르면 오스트리아 타롤지역 타렌츠 마을에 위치한 ‘슈타르켄베르크 비어 미스(The Starkenber Beer Myth)’리조트에서 물 대신 맥주가 가득한 ‘맥주탕’을 선보였다.

이 곳에는 양조통을 개조해 만든 13피트 높이의 욕탕 7개가 마련돼 있으며 욕탕 한 곳은 4만 2,000피트(약 2만 4,000리터)의 맥주로 채워져있다.

이 ‘맥주 목욕탕’을 개발한 마르쿠스 아만 대표는 “맥주목욕은 여러가지 피부질환에 효능이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는 “일부 손님들이 목욕탕 안에 담긴 맥주를 마시는 경우가 더러 있다”며 “시원하게 마실 수 있는 맥주는 욕탕 옆 바에 마련돼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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