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영 첫 아이 임신.. 현재 8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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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션-정혜영 부부의 지난해 10월 결혼식 모습

힙합듀오 지누션의 멤버 션과 결혼한 탤런트 정혜영이 첫 아이를 가졌다.


16일 정혜영의 측근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서울 광장동 쉐라톤워커힐 호텔에서 션과 부부의 연을 맺은 정혜영은 현재 임신 8주째에 접어들었다.

정혜영은 ‘환생-NEXT’ 후속으로 방송될 MBC 새 월화드라마 ‘변호사들'(가제·극본 정성주·연출 이태곤)에서 주인공인 로펌 여비서 김주희 역에 캐스팅돼 ‘불새’ 이후 1년여 만에 연기자 복귀를 앞두고 있다.

이 측근은 “정혜영이 임신 사실을 안 후 ‘변호사들’ 출연에 대해 걱정을 하기도 했으나 션이 밤 늦게까지 촬영을 하는 것은 어렵다는 뜻을 제작진에 전했고 제작진도 이러한 상황을 최대한 고려해주기로 한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드라마 촬영 스케줄이 항상 빠듯해 몸이 힘들 수밖에 없지만 출연을 결정한 만큼 열심히 연기를 하겠다는 게 드라마에 복귀하는 정혜영의 각오”라고 덧붙였다.

정혜영이 ‘변호사들’에서 맡은 극중 김주희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는 인물이지만 옛 연인과 재회하면서 증오와 분노를 표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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