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춘광고 게재하는 “정보지에 철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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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 정보지를 통한 매춘 단속이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불법-변태 매춘영업에 따른 범죄가 잇따르자 당국이 칼을 빼든 것. 단속 인원 부족으로 단속에 어려움을 겪었던 LAPD가 일부 무가 정보지를 통한 타운내 매춘이 극심하다는 여론을 반영한 것이다.

인권유린의 사각지대로 알려져 있는 매춘이 타운을 중심으로 번지고 있어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을 지경에 이르렀다는 분석이다. 이와 같은 사실을 인지한 당국이 이 달부터 강력한 단속을 펼칠 것을 시사하고 나섰다. LAPD의 한 관계자는 “최근 불고있는 강력사건의 종류가 불법매춘여성들의 불법감금에서 시작되고 있어 이에 대한 단속이 불가피하다”고 전하면서  “현재 풍기단속반과 함께 합동으로 단속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심지어는 타운내 매춘실태를 알고 타지역에서 원정을 오는 남성들까지 생겨 이에 대한 단속이 시급한 실정이다. LAPD는 타운내 정보지 매춘의 형태가 폭행 및 불법감금과 인권유린등 범죄가 확대되는 추세여서 아예 근본 뿌리인 정보지 매춘을 뿌리 뽑겠다는 전략이다.

최근 급성장한 매춘업체들이 전화번호는 다르지만 한명의 업주를 통해서 관리되고 있다는 점과 캐나다 멕시코내 불법이민 브로커들과 연계되어 인신매매등 갈수록 조직화, 대형화 하는 추세여서 한인사회에서는 이번 단속결과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                                       

강신호<취재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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