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 차량판매 급증 전망-JD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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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 가격 급등으로 전국적으로 하이브리드와 디젤 차량 판매가 향후 7년내에 2배 이상 늘어날 것이라고 자동차 시장 조사기관 JD 파워가 28일자 보고서를 통해 전망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2004년 미 시장 점유율 0.5%를 차지했던 휘발유-전기 하이브리드 차량은 2012년에 3.5%로 급증할 전망이다. 디젤 차량 역시 지난해 3%에서 7.5%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JD 파워는 하이브리드와 디젤 차량의 올해 미 시장 점유율은 4.8%로 예상했다.

AP 통신은 기존 차량보다 연료를 적게 소비하는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가 최근 몇년 동안 크게 늘어나고 있으며, 자동차업체들도 연료를 절약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에너지 정보협회(EIA)에 따르면 27일 현재 주유소에서 판매하는 개스 가격은 갤런당 2.22달러로 4주째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개스 가격은 지난 1년동안 29.4센트가 올랐다.
지역별로는 서부 해안이 가장 비싼 갤런당 2.373달러(5.3센트 상승)를 기록했고, 걸프 해안이 2.115달러(3.7센트 인상)로 가장 쌌다.
 디젤 가격도 사상 최고를 경신중이다. 디젤 소매 가격은 지난주에 전국 평균 갤런당 2.336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일년 전 같은 기간보다 63.6센트가 상승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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