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얼굴 “오프라 윈프리”, 프랑스 명품 매장서 퇴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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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경제주간지 포브스에 의해 방송 연예 스포츠계 등 세계 대중문화계에서 영향력이 제일 큰 인물로 뽑힌 오프라 윈프리를 감히 ‘문전박대’한 곳은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 매장.

언 론에 따르면, 윈프리는 최근 파리에 위치한 에르메스 매장에 쇼핑을 위해 들어갔으나, 그녀를 알아보지 못한 직원에 의해 출입을 제지당했다는 것. 목격자들은 당시 윈프리는 머리 손질을 하지 않은 상태로 쇼핑을 나왔고, 매장 직원은 쇼핑객이 ‘토크쇼의 여왕’이라는 사실을 상상도 하지 못한 채 입장을 거부하고 나섰다고 언론은 전했다.
매장 직원은 아프리카계 흑인이 최근 말썽을 부렸다는 등 인종차별적 이유로 윈프리의 출입을 제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소식에 대해 윈프리 측의 공식적인 반응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 하지만 일부 언론들은 사회, 경제적 영향력이 막강한 윈프리가 에르메스를 가만 놔두지 않을 것이라며, 매장 직원이 큰 실수를 저질렀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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