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복스, 심은진 이어 ‘아듀 윤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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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4인조 인기 그룹 베이비복스가 막내 윤은혜 없이 김이지, 이희진, 간미연을 축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베이비복스의 측근은 7일 조이뉴스24와의 전화통화에서 이같이 밝히고, “지난 4월 이후 부친이 직접 매니지먼트를 맡아보고 있는 윤은혜의 경우 베복의 소속사인 DR뮤직과 향후 추구하는 방향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로써 지난해 심은진이 팀을 떠나며 5인조 그룹에서 4인조 그룹으로 축소됐던 베이비복스는 당분간 3인조로 지속될 예정이다.

이 측근은 이어 “더 이상 윤은혜와 함께 할 수 없게 됐지만 회사와 멤버들 모두 윤은혜가 연기 분야 등에서 자신의 실력을 한껏 펼쳐 나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일본에 머물고 있는 윤등룡 대표가 귀국하면 더욱 확실한 윤곽이 드러나겠지만, 베이비복스는 올 연말 쯤 새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며, 이 때 현 멤버들과 논의해 새 멤버를 영입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지난 97년 데뷔한 베이비복스는 98년 2집 때 심은진, 99년 3집 때 윤은혜를 새롭게 영입, 김이지 이희진 간미연 등과 함께 황금 멤버 체제를 구축하며 팬들의 폭넓은 지지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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