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광고계 ‘섭외 1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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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삼순이 열풍’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의 현빈이 광고계에서도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레스토랑 사장 진헌 역으로 출연중인 현빈은 전작 ‘아일랜드’에서의 딱딱한 경호원 이미지를 벗고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현빈의 소속사측은 “현재 전속모델로 있는 상품군을 제외하고, 거의 전 종목에 걸쳐 CF섭외가 들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중 특히 휴대폰과 음료 의류에서 섭외가 많이 들어오고 있지만, 현재 모델활동중인 CF와 겹치는 것도 있어 행복한 고민이라는 것.

드라마 속에서 현빈은 ‘삼식이’,’얼음왕자’로 불리며 겉으로는 무뚝뚝하나 속으로는 로맨틱하고 부드러운 역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특히, ‘누나 부대’가 결성될 정도로 모성애를 자극하는 얼짱 출신의 매끈한 외모와 분위기가 주된 인기요인으로 평가되고 있다.

현재, 현빈은 메가패스, 인터파크, 남성정장 SIEG, 카스피 코너스 등 총 4개의 CF에 출연중이다. 현빈의 매니저 왕기준씨는 “드라마 촬영일정 때문에 현재 전속 CF의 보충 촬영만 짬짬이 하고 있을 뿐, 새 CF는 엄두도 못내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 한 광고대행사 관계자는 “드라마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광범위한 소비자들로 부터 지지를 받고 있다는 말과 같다”며 “국내 남성모델들이 한정되어있기 때문에 현빈 같은 참신한 모델이 나올경우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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