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정형돈, 수학여행 가서 스트립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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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형돈이 최근 KBS ‘해피투게더 -프렌즈’의 녹화에 출연, 어린시절 친구들과 만나 남들 보다 조금 특별했던 유년시절 기억을 털어 놓은 것.

이날 출연한 그의 다섯 친구들은 정형돈에 대해 “형돈이는 항상 야구잠바에 야구모자를 쓰고 다니며 자신의 특별한 야구사랑을 과시했는데, 공교롭게도 늘 야구경기만 하면 그는 에러에 실수투성이였다.”, “형돈이의 야구실력은 백전백패“라고 말했다.

이어 그의 한 친구는 또 ‘정형돈의 수학여행 스트립쇼 사건’을 털어났고, 이에 녹화장 안은 정형돈과 친구들의 진실 공방으로 뜨거워졌다.

여학생들에게 귀엽고 날렵한 외모로 많은 인기를 누렸던 정형돈. 수학여행에서도 그 인기를 뽐냈는데 한번은 장기자랑에 나가서 절친한 친구와 함께 소방차의 “어젯밤이야기”를 공연했고 뜨거운 호응을 얻어냈다고.

열광적인 반응에 흥분한 정형돈이 그만 선을 넘어 스트립쇼를 벌었다는 것이다.

친구의 깜짝 발언에 정형돈,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지만 결국 함께 장기자랑을 했던 친구와 함께 17년만에 소방차의 “어젯밤 이야기”를 부르며 진실을 인정했다고.

이렇듯 과거를 너무 낱낱이 밝혀버린 친구에게 정형돈이 ‘찾지 않겠다!’고 선언해 버려 급기야는 친구가 정형돈에게 손을 내미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정형돈 만큼이나 즐겁고 유쾌한 그의 다섯 친구들이 풀어놓은 낯 두꺼운 초등학생 정형돈의

이야기는 14일 ‘해피투게더-프렌즈’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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