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값 더 오를 것 같은데 팔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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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값이 더 오를 것 같은데 지금 집을 팔아야 하나” 

경제전문 잡지 포천지는 최근호에서 집 값이 많이 오른 요즘 은퇴를 앞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 쯤은 자택매도를 생각해보았을 것이라며 “은퇴가 임박한 사람들이라면 집 값이 천정부지로 오른 지금 집을 처분해 은퇴자금을 마련할 때”라고 강조했다.

특히 캘리포니아 서부 해안이나 플로리다 인근 남부 해안지역은 만약 부동산 거품이 꺼질 경우 높은 주택가격 상승세만큼 하락세도 가파를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집 값이 더 오를 것’이라는 모험적인 기대를 하지 말 것을 포천은 추천했다.

또 은퇴를 2~7년 정도 남겨뒀고 핸재 캘리포니아처럼 집 값이 비싼 지역에 살고 있다면 처분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포천은 밝혔다. 은퇴후 생활을 꾸려갈 만큼 집값이 충분히 올랐다고 생각한다면 지금 집을 처분하고 집 값이 상대적으로 싼 텍사스나 노스 캐롤라이나로 이주하는 것이 방법이라는 것이다.

집 값이 비싼 지역일수록 자기 집을 소유하는 것보다 렌트하는게 생활비가 적게 드니 지금 집을 팔고 이사가기전 수년 동안은 렌트로 살면 된다는 것이다.

포천은 그러나 은퇴를 10년 이상 남겨둔 경우라면 집을 그대로 보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천은 10-15년 주기를 기준으로 했을때 미국 집값은 인플레이션보다 더 오르는게 일반적이라며 이른 시일 안에 집 값이 떨어지더라도 다시 오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럴 경우는 집을 파는게 넌센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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