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수, “지수원과 조만간 결혼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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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상 연하 커플 김승수와 지수원씨 결혼 계획 언급 

드라마 ‘어여쁜 당신’이 촬영중인 KBS 별관 세트장에서 김승수는 연인 지수원과의 결혼 계획에 대해 처음으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그동안, 김승수와 지수원은 좋은 만남은 인정하면서 그동안 결혼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언급을 회피했었다.

김승수는 “서로 나이가 있는 만큼 결혼을 생각하고 만나고 있다”며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난 지 2개월 만에 열애 사실이 알려져 다소 당황스러웠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조만간 결혼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잠시 머뭇거리더니 “구체적인 시기와 장소는 결정하지 못했지만 결혼할 생각이 있다.”고 조심스럽게 답했다.  김승수가 결혼할 생각이 있다고 밝힌 것은 연인 지수원과 가족에 대한 세심한 배려 때문이다.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지만 언제 결혼한다는 등 본인에게 확인하지 않고 앞서 나간 일부 보도로 양가 가족들에게 미안한 심정이었다고 털어놨다.

김승수는 “다른 연인처럼 영화보고 밥 먹으며 데이트하고 있다.”며 “좋은 결실이 있을 때까지 그냥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을 맺었다.

김승수와 지수원은 지난해 KBS 드라마 ‘백만 송이 장미’에 출연하다 연인 사이로 발전해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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