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순이 “누드모델만 빼고 뭐든 할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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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야수와 미녀’에 도전한 
    가수 인순이

영화 ‘야수와 미녀’를 통해 영화에 도전한 가수 인순이가 다양한 도전에 대한 넘치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27일 오후 경기도 양수리 서울종합촬영소에서 열린 영화 ‘야수와 미녀'(감독 이계벽·제작 시오필름) 촬영현장 공개에 이은 기자간담회에서 인순이는 “누드모델만 빼고 뭐든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인순이는 “나는 모험하는 것을 굉장히 좋아한다. 앞으로 내가 할 수 있다면, 혹 할 수 없는 것이라 하더라도 내 인생의 활력소가 되겠다, 재미있겠다. 혹은 사랑해주시는 팬들에게 메시지가 될 수 있겠다 판단이 되면 어떤 것이든 자신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누드모델만 빼면 뭐든 하겠다”다며 한가지 단서를 달았다.

인기가수들이 출연하는 영화가 유행처럼 제작되던 1980년대 영화에 한번 출연한 경험이 있던 인순이에게는 이번이 두번째 영화 출연. 인순이는 “가수보다 배우가 더 어렵다”며 “가수가 된 건 정말 행운”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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