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은 민족의 반역자, 노무현은 反민주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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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통일 문화진흥회 LA지부 초청강연회에서 연설하고 있는
조갑제씨. 

한국 민주언론의 마지막 보루”라고 불리는 조갑제 대기자(前 월간조선 발행인 겸 대표)가 LA에서 특별강연을 통해 오늘의 한국의 정치 현실을 비판하면서 국민과 해외 동포들의 양심 있는 행동을 요청했다.

 조갑제 대기자는 ‘오늘의 노무현 정권과 추종 386세대가 한국을 절망으로 몰아넣고 있다’고 분석하면서 ‘그러나 한국의 양심 있는 국민들과 역사의식이 21세기 한국의 희망을 주고 있다’고 천명했다. 그는 지난 22일 한국교육관 강당에서 개최된 강연회에서 ‘대한민국의 절망과 희망’이란 주제로 약 3시간 동안 200여명의 참석자들을 시종일관 긴장감을 불어 넣었다.

북한 김정일 집단의 ‘기피인물 1호’로 지목되어 온 조갑제 대기자는 “북한의 김정일은 무고한 주민 300만 명을 굶주림으로 몰살시킨 민족반역자”라고 지칭하면서 “남쪽의 노무현 대통령은 김정일에 동조하는 반민주주의자”라고 지목했다.  이날의 강연회는 한국 통일문화진흥회의 LA지부(회장 김도우)의 창립 8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는데, 라디오코리아(회장 손태수, 사장 원창호)는 이 강연 내용을 약 1시간 동안 생중계했다.

성 진<취재부 기자> [email protected]


현재 한국에는 직업적 좌익운동가가 약 1만 명이 활동하고 있는 반면, 애국운동가는 100명 정도에 불과한 실정이며 현재 386세대로 불리는 주사파 일당의 반역이 진행 중인 위기 상황이다. 이러한 위기 상황을 구출하기 위해서는 양심 있는 국민들의 저항운동이 필요하고 특히 미주 동포들의 애국운동이 필요한 시점이다.

우리민족은 먼 옛날 우랄 알타이 산맥에서부터 이동을 시작해 한반도에서 정착하면서 일부는 세계로의 이동으로 아메리카의 대륙에도 정착했다. 미주동포사회는 세계 일류 국가인 미국의 국민과 함께 경쟁한 여력으로 조국 근대화를 성공시키는데 기여했다. Sony를 능가하는 삼성기업을 위시해 조선분야는 세계 1위, 섬유전자 부문은 세계 3위, 원자력 가동은 세계 1위 등등으로 오늘날 세계 12위의 경제대국으로 성장한 것은 미국의 선진기술을 배운 우리 민족의 저력이었다.

한미동맹은 번영의 기초

















 

오늘의 한국의 번영의 한 축은 한미 동맹이다. 지난 60년 동안의 한국역사는 건국, 호국, 산업화 그리고 민주화로 4단계를 이룩했다. 이제 21세기의 일류국가로 만드는 꿈을 후대들이 이어갈 것이다. 지난 세계에서 아시아에서 선진국은 일본 뿐이었다.

이제 대만, 이스라엘 그리고 한국이 선진대국으로 진입하는데 그 중에도 한국이 21세기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역사를 연출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재미동포사회가 미국 안에서 이룩한 Know-how(노하우)를 민족번영에 공헌해야 한다. 미주동포사회는 선진미국의 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역사적 시점에서 한국은 위기 상황을 맡고 있다. 한국의 근대화를 이룩한 기성세대로부터 정권을 물려받은 소위 ‘주사파’ 들이 집권세력을 형성해 국가 선진화를 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회주의자들보다도 더 나쁜 이들 주사파 세대들은 근대화를 부정하고, 기성세대를 비판하면서 한미동맹을 파괴시키려는 배은망덕을 부리는 이상한 방향으로 나라를 끌고 가고 있다. 그러면서도 이들은 김정일 정권에 대해서는 아무런 비판을 하지 않고 있는 집단이다.

또 이들 주사파 386 집권 세력들은 미국에서 통과시킨 ‘북한인권법’을 반대하고 있다.
북한에서 지난 1995년부터 4년 동안 전쟁도 없는 평화 시에 3백 여만 명이 굶어 죽었다. 이 같은 참상은 인류역사상에도 없는 진실이다. 요즈음 노무현 대통령이 부르짖는 ‘자주화’도 사실은 한미동맹이 기초를 쌓았기에 나올 수 있었다. 주한미군이 없었다면 국방비 등이 대거 지출되었기에 경제개발은 이루어지지 못했을 것이다.

한미동맹이라는 혈맹관계로 오늘날 200만의 한인 동포들이 미국에서 자유롭게 살고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중국은 15만에 이르는 탈북자들을 감시하고 이들을 강제 북송시키고 있는 실정이다. 북한 정권은 탈북자를 공개처형까지 하는 야만 집단임에도 남쪽의 집권 세력들은 이를 못 본 체 하고 있다.

근대사 60년은 황금기

















 

한미동맹은 한국이 세계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주었다. 지난 60여년은 한국이 역사적으로 근대화를 이룩하는 황금기라고 부를 수 있다. 과거 통일 신라 때도 우리 민족의 번영을 꿈꾸는 황금기였다고 말할 수 있다. 이 같은 황금기는 한국이 해양국가로 변모해 일본이나 미국 등과 교류해 선진국과 교류를 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미국을 친구로 삼았기에 선진기술과 경제번영 그리고 민주화를 이룩할 수 있었다.

 그러나 북한은 어떠했는가. 북한은 주변 친구를 잘못 두었다. 2천만 명을 학살한 소련의 스탈린과 7천만 명을 학살한 중국의 마오쩌둥(모택동)과 친했으니 무얼 배울 수 있었겠는가. 요즈음 노 대통령은 지난동안의 한국의 해양화 정책을 비판하면서 중국이나 러시아 등 대륙국가와 더 친해져야 한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거기에다 노 정권의 측근들은 반미, 친중, 친북으로 치닫고 있다.

한국은 요즈음 총칼 없는 말 선동의 내전 상태에 있다. 그 한가지 예가 바로 ‘맥아더 동상 철거시위사건’이다. 이들 좌파 선동가들은 “맥아더 장군이 없었으면 통일이 됐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동상을 수호하는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가 농성장에서 동상철거를 시도하려는 집단으로부터 압수한 물건에서는 “우리민족 련방제로 통일하자”는 글이 적혀 있었다. 

‘련방제통일’은 바로 북한이 주장하는 적화 통일인 것이다. 또 평택 사건도 보자. 민노당을 주축으로 한 시위대들은 죽창과 1.5m나 되는 쇠파이프로 무장하면서 경찰과 대응해 한 경찰은 실명위기에 빠졌다. 이들 집단은 바로 “무장폭도”이다. 그럼에도 KBS방송은 “경찰의 과잉진압”만 따지고 있다.

요즈음 한국은 공무원 위에 “위원회”가 있다. 이런 위원회가 너무 많다. 노무현 대통령 주변의 주사파 출신들인 좌파 선동가들의 권력집단은 친북 단체 요원들을 이런 위원회에 침투시키고 있다. 이런 좌파 권력세력에 어용방송 그리고 친북 세력들이 선동작전으로 국민들을 세뇌시키고 있다. 그래서 국민들의 판단력을 흐리게 하고 있다. 이들의 허위 선전술로 50% 이상의 여론을 조작시키고 있기 때문에 거짓이 진실을 가리고 있다. 이들 김정일 추종 주사파들은 거짓말에 대한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 집단이다. 이들의 특징은 반역적 행동과 사기 그리고 부패행위 등이다.


김일성은 민족반역자


말 장난을 하다 보니 “김일성도 민족주의자”로 둔갑시키고 있을 정도이다. 김일성은 민족 반역자이다. 동족을 죽이기 위해 전쟁을 일으킨 자이다. 말 장난하는 좌파들은 ‘민족’을 거론하면 ‘민족주의자’로 둔갑시키고 있는 것이다. 간첩행위자도 “민주투사”로 변모 시키는 세상이 됐다.
노무현 대통령은 교묘한 이론으로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파괴하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은 과거 대한민국의 수립을 “분열정권의 수립”이라는 말을 했다. 노 대통령은 헌법을 무시하는 행동을 상습적으로 행하고 있는 민주주의 위반자이다. 민주주의는 선거와 법 준수가 기준인데 노 대통령은 사실상 ‘천도’를 “신행정수도 이전”이라는 이상한 논리로 헌법을 위반하고 있다.

또 그는 민족반역자인 김정일의 굴종자이다. 유엔 인권위원회에서 3년째 북한인권을 규탄하고 있는데 한국정부는 벌써 3회나 기권하고 있다. 대통령의 자리는 “국민의 교사”이다. 국민에게 모범이 되어야 하는데 이런 대통령을 따라가다 보니 일부 국민들도 북한 동포에게 냉담하는 반인권적으로 변하고 있다. 북한이 정체로 쓰고 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민주주의’를 볼 수 있는가. 그곳이 과연 ‘공화국’인가. 거짓 나라이름을 쓰고 있는 것이다.

김정일 정권과 열린 우리당의 집권 세력간의 공통점은 국민들에게 ‘증오심’을 불어 넣고 있는 것이다. 기득권에 대한 증오심, 강남 사람들에 대한 증오심 등등으로 기존도덕관을 붕괴시키고 있다. 요즈음 노 정권의 경찰은 애국시위는 법대로 제한 시키고, 좌익시위에 대해서는 물렁물렁하다. 이틈에 반역행위가 진행되고 있다. 총칼이 아니라 말과 글 그리고 선동 술로 북한과 연계해 평화를 위장하고 진보를 사칭하며 공권력을 동원해 대한민국을 붕괴시키려 하고 있다.


<다음 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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