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시민권 있어도 나는 한국인”이라고 말하는 가수 유승준

이 뉴스를 공유하기














 ▲ 한국으로 오고싶다는 뜻을 밝히고, 최근 모습을 공개한 가수 유승준

지난 27일 중국 베이징의 한 호텔에서 인터뷰를 통해 향후 일정과 계획 등을 밝힌 유승준(29)은 “미국 시민권을 가지고 있어도 나는 한국인이다”면서 “나를 있게 해준 한국으로 돌아가는 것은 당연하다”며 언젠간 한국에 오고싶은 뜻을 밝혔다.

유승준은 28일 오후 5시 방송된 Mnet ‘와이드 연예뉴스’를 통해 자신의 중국 방문에 대해 중국언론과 인터뷰했다.

유승준은 인터뷰에서 “중국 활동을 위해 비교적 장기 체류를 할 예정이라 베이징에 숙소를 마련했고, 중국어도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비행기로 2시간이면 한국에 도착할 수 있다면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을 인터뷰를 통해 표현했다.

유승준은 “참 희한하다. 인정하기도 싫었고 말하기도 싫었는데 내 마음을 많이 비운 것 같다”면서 “신인의 자세로 활동을 시작하기 위해 중국까지 오지 않았나 한다”며 중국에서의 재기를 다짐했다.

또한, 그는 “나는 잘 살고 있고 이렇게라도 이야기를 해야지 팬여러분들이 힘을 낼 것 같아서 인터뷰에 응했다”며 “약한 모습 안 보이려고 노력할 것이고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팬들에게 멋진 모습으로 다시 설 수 있도록 응원해 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오는 8월 이스라엘에서 성지순례공연을 펼치는 유승준은 중국을 시작으로 대만, 태국, 일본 등 동남아시아로 활동영역을 넓힐 계획이라고 밝혔다.


@SundayJournalUSA (www.sundayjournalus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뉴스를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