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 오피스] “Wedding Crashers” 마침내 1위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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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ding Crashers” 가 마침내 2주연속 박스 오피스 정상을 차지한 죠니 뎁의 “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를 밀어내고 지난 주 1위에 올랐다.

Owen Wilson 과 Vince Vaughn이 주연한 블랙 코미디물인 이 영화는 대사에 섹스와 욕이 자주 등장한다. sexual humor를 좋아하지 않는 관객들에겐 별로 볼거리가 없는 영화.

결혼식의 초대 받지 않는 두 불청객인 John(Owen Wilson) 과 Jeremy(Vince Vaughn)는 피로연에서 신부 하객들을 상대로 수작을 부려서 잠자리로 가는 것이 취미이다.

하지만 이 둘 에게는 철칙이 있다. 절대로 사랑에 빠지지 않는 다는 것. 문제는 여기서 발생한다. John이 잘 나가는 장관의 딸 Claire와 사랑에 빠지고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고 만다. 이 영화는 지난 주만 2,050만 달러의 흥행을 올려 1,630만 달러에 그친 “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를 가볍게 제치고 1위를 차지 했다.


커트 러셀이 주연한 가족영화 “Sky High”는 1,459만 달러로 3위를, 화려한 비행장면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가 됐던 “Stealth”가 1,350만 달러로 4위로 데뷔했으며 게리 골드 버그 감독의 “Must Love Dogs” 이 1,305만 달러의 흥행을 올렸다. 제시카 알바 주연의 “Fantastic Four”가 680만 달러로 꾸준한 흥행세를 이어갔다.


그 밖의 순위로는 “The Island” (560만 달러), “War of the Worlds” (543만 달러), “The Bad News Bears” (542만 달러), “March of the Penguins” (410만 달러)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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